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캠페인/신화의 시대 (문단 편집) === 14. 이시스여, 나의 기도를 들으소서. === >목표 1: 믹돌 요새 파괴 >목표 2: 아만라를 항구 쪽으로 이동 >목표 3: 아만라를 감옥 쪽으로 이동 아르칸토스 일행은 아비도스에 도착하고 아만라는 성직자 [[세트나]]를 찾으러 간다. 남아 있던 아르칸토스와 아약스는 매복한 [[켐시트]]의 군대에게 사로잡혀버리고 오시리스의 시체 수레도 탈취당한다. 아만라는 혼자 남은 상황에서 이시스에게 기도를 드리고 이시스가 그에 화답하여 신전 앞에 다수의 이집트 신화 유닛들이 나타나며 게임이 시작된다. 오랜만에 큰 기지를 가지고 시작한다, 기념물이 매우 많아 은총이 빨리 모이고, 기지에 세크메트 성채가 둘이나 있다. 게다가 일부 기념물들은 다가가면 플레이어 소유가 된다. 시작부터 인구수가 57/214로 넉넉하다. 페츄코스와 스핑크스, 스카라브가 다수 주어지는데, 신화 유닛을 더 생산해서 병력을 모은 다음 믹돌 요새를 밀자. 이번 미션에는 적이 전투 코끼리를 자주 쓰지만, 페츄코스의 공격력이 워낙 강해 쉽게 처리할 수 있다. 중간 중간 섞여있는 성직자를 조심하자. 어려움 이상 난이도에는 '''오시리스의 아들'''이 나타나며 티탄 난이도에서는 '''3기'''나 있다. 때문에 전차 궁사랑 전투 코끼리 등을 이용해 오시리스의 아들을 처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페츄코스가 오시리스의 아들에게 데미지가 줄어들지만 10기 이상 모아서 코끼리로 탱킹을 해서 일점사하면 쉽게 잡는다. 하지만 이쪽이 맞으면 한방에 풀피 페츄코스가 빈사가 되니 주의. 적 믹돌요새를 파괴하면 지도 서쪽에 알림이 뜨며 아만라를 수송선에 태워 항구로 보내라는 목표가 나타난다. 약간의 병력을 같이 보내 수송선을 타고 항구에 도달하면, 전함 몇 척과 바다 거북을 쓸 수 있게 된다. 아만라와 병력을 수송선에 태워 아르칸토스가 갇힌 감옥이 있는 섬에 데려가면 된다. 중간에 스킬라가 방해하지만, 바다 거북을 내세우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